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지난 7월 4일부터 16일까지 ‘NCS기반 건축(인테리어) 모형제작을 위한 3D 프린팅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인하공전 실내건축과와 건축과에서 지원한 17명을 대상으로 3D융합산업협회(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시행됐다.
인하공전의 NCS지원센터,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평생교육원이 공동으로 이번 교육을 주관했다. 또한 단순한 3D모델링과 프린팅 교육을 벗어나 일종의 캡스톤 디자인과 같은 형식으로 실제 결과물(시제품) 도출까지 진행하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3D 프린팅 산업과 전공 기술과의 융합 △3D 모델링 작업 △3D 프린팅과 후가공 등의 기본과정을 이수한 후, 자신이 설정한 인테리어 및 건축 디자인 결과물을 3D 프린터로 제작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음을 직접 체험한 계기가 됐다”며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기술로 상상 속에 있던 제품을 현실에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어 실생활에 유용한 모델링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하공전은 앞으로도 많은 3D 프린터 실습실을 구축해 다양한 전공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각종 산업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3D 프린팅의 기술의 융합을 이뤄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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