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신대학교(총장서리 강성영) 철학과 윤평중 교수가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EBS2에서 방송되는 '민주주의 특강'에 강사로 출연한다.
방송시간은 월, 화, 수, 목 오후 10시 5분부터 55분까지이며 윤 교수는 8월 3일~4일과 8일~11일에 출연한다.
윤 교수는 이 특강이 "자유주의가 보수적이거나 수구적으로까지 간주되고 있는 세간의 통념을 깨트리면서, 정의에 목마른 한국사회를 철학적으로 진단하고 출구를 처방"하는 강의이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신자유주의가 자유주의의 왜곡이자 변질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증명한 후, 민주공화정과 진보적인 급진자유주의의 유기적 융합이야말로 우리 시대 최대 과제임을 논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주의 특강'은 한국 최고의 이론가들이 강사로 나서 '민주주의의 철학과 전통'을 강론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부터 박상훈 정치발전소 교장, 정치철학자 곽준혁 중산대 교수, 손병석 고려대 교수 등 국내 최고의 석학들이 출연한 바 있다.
윤평중 교수는 1989년부터 한신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회철학·정치철학을 전공해 한국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활발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중진 철학자이다. 현재 조선일보에 '윤평중 칼럼'을 연재하면서 호스피스·완화의료 국민본부 공동대표, KBS 객원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시장의 철학', '급진자유주의 정치철학', '담론이론의 사회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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