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더클래식500 자원봉사단(회장 김금자)이 소아심장질환 환아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더클래식500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타운이다. 더클래식500 입주 회원과 임직원들이 더클래식500 자원봉사단에 참가하고 있다.
1일 건국대에 따르면 최근 더클래식500 자원봉사단은 필리핀 선천성 소아심장질환 환아 5명을 위해 건국대병원에 수술 후원금 1700만 원을 전달했다.

필리핀 선천성 소아심장질환 환아 5명은 심장 기형과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이에 소아흉부외과 최고 권위자인 건국대병원 서동만 교수 집도 아래 수술을 받았고 더클래식500 자원봉사단은 환아 5명의 수술과 치료 목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앞서 더클래식500 자원봉사단은 지난해 9월 라오스 심장병어린이 5명의 수술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매년 아프리카, 동남아와 같은 저개발국의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더클래식500 자원봉사단 김금자 회장과 김근 후원자는 "우리나라도 30~40년 전까지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많았고 현재는 첨단 의료기술로 조기 발견과 교정 수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위험을 낮추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프리카와 동남아 등 저개발국들은 낮은 의료 의식과 기술,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인해 수술 시기를 놓쳐 사망하는 어린이들이 많다. 작은 후원을 통해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삶과 희망찬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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