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배재학당 출신 민족시인인 김소월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24회 청소년소월문학상 대상에 시 부문에 응모한 경기 고양예고 3학년 양혜림 양이 선정됐다.
양혜림 양은 이번에 ‘캐치볼’ 등 3편을 응모해 대상을 차지했다.
청소년소월문학상을 주최하고 있는 배재대학교(심사위원장 정문권 한국어문학과 교수)는 지난 29일 총 385편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해 시와 소설 부문 당선작을 발표했다.
시 부문에서는 양혜림 양을 비롯해 우수상에는 △고은진(퇴계원고 3・‘세탁소 게임’) △신윤하(광주 대성여고 3・‘달력’) △이향진(고양예고 3・‘상의 태어나는 노래’) 학생 등 3명이 당선됐다.
또 소설 부문 우수상에는 강혜원(안양예고 3) 학생이 응모한 작품 ‘각인’를 비롯해 김재희(고양예고 3・‘연필과 사프와 볼펜’), 이의정(고양예고 3・‘부화’), 임동민(안양예고 3・‘잼’)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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