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하창욱)이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에 '대동공업 농업농촌6차산업 발전기금'(농업생명과학대학·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창업가정신센터)으로 3억 원을 기부했다.
이에 지난 27일 서울대 총장실에서 감사패 전달식이 열렸다. 김준식 대동공업 부회장은 "대동공업은 지난 70년간 대한민국 농업과 농기계의 발전을 위해서 끊임없이 도전하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세계최고의 교육연구기관인 서울대와 협력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업농촌6차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제시하는 데 앞장서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동공업은 1947년 창업 이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 농기계 산업에 최초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을 생산하며 한국 농촌의 근대화와 기계 산업 발전에 선도자 역할을 담당해왔다. 최근에는 미얀마 농림부 산하의 농기계 연구소 설립을 위한 기술 교육 협약, 인도 타페社와의 사업 및 기술 제휴 협약 등을 체결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농기계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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