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조재용)가 28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학년도 수시 대학입시정보박람회’에서 이색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상지대 제6기 학생홍보대사들은 ‘후배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사전에 홍보하고, 홍보대사 학생들이 졸업한 출신 고등학교의 후배 수험생이 부스를 찾을 경우 보조배터리, 시계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또 상지대는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진학정보와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한의과대학, 보건과학대학 및 국제대학을 중심으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스마트-입학상담 솔루션을 통해 수험생이 지원 가능한 학과의 내신, 성적 등 구체적이고 정확한 입시자료가 제공된다.
김영통 상지대 입학홍보부장은 "대학의 입시전략도 이제는 대학의 눈높이가 아닌, 수요자인 학생들의 눈높이 맞추어서 마케팅을 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는 수험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선배들과 축제분위기에서 상담을 받고, 지원전략을 구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