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국제 가이드라인인 GRI G4 평가기준을 충족한 'ISO 26000(사회적 책임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원광대는 ISO(국제표준화기구)에서 인정한 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아 정보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돼 심사결과 Ⅰ~Ⅳ단계 중 최고 단계인 'Ⅳ'등급을 획득했다.
원광대는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내·외부적으로 공유하고, 많은 이해관계와 소통에 힘쓰기 위해 개교 이래 처음으로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원광대가 이번에 ISO 26000 인증을 획득한 보고서는 학교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대학특성화 ▲교육 전문성 ▲학생서비스 ▲상생협력 ▲사회공헌 ▲그린캠퍼스 조성 ▲대학 경쟁력 강화 등 7대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변화된 대학 환경 요구를 올바로 인식하고 지역과 사회, 나아가 세계의 일원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원광대가 수행하는 지속 가능한 노력과 성과들을 소개하고 있다.
김도종 원광대 총장은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원광대의 더욱 투명한 운영과 더불어 지역과 사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SO 26000은 사회의 모든 조직이나 기업이 의사결정 및 활동 등을 할 때 소속된 사회에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책임을 규정한 것으로서 2004년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표준개발이 결정돼 2005년부터 2010년까지 5년에 걸쳐 개발된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