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옥타 ‘글로벌창업 무역스쿨’ 아주대서 열려

이원지 / 2016-07-21 19:27:09
창업·무역·마케팅에 대한 의견 교환·토론 및 경연의 장

청년 재외동포와 국내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6 차세대 모국방문 글로벌창업 무역스쿨'이 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재외동포와 국내 대학생 및 예비창업자 2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6박 7일 간 진행되며 입교식을 포함한 첫 2박 3일의 행사가 아주대 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이후 행사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업인들의 경제·무역 단체인 월드 옥타(World-OKTA)가 이번 행사를 주관한다. 전세계 70개국 141개의 월드 옥타 지회가 추천한 재외동포 12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 이들은 해외 진출을 꿈꾸는 국내 대학 재학생·예비창업자들과 함께 창업과 해외시장 개척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창업과 마케팅·무역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특강과 토론을 진행한다.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아주대 다산관 강당에서 열리는 첫날 행사에서는 박기출 월드 옥타 회장의 개회사, 김동연 아주대 총장의 환영사가 진행된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아주대 교수진의 주제별 강의와 팀별(창업/마케팅) 프로젝트 및 멘토링, 수원 전통시장과 화성 방문 등을 통한 팀 미션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한편 월드 옥타는 지난 2003년부터 재외 동포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무역스쿨을 개최해왔다. 무역 실무 교육과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차세대 경제 리더를 키워내겠다는 목표다. 아주대는 그동안 월드 옥타와 학생 인턴십, 글로벌 스타트업 아카데미 공동 운영 등에 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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