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부산대에서 개최

신효송 / 2016-07-20 18:25:44
국립 연합대학 체제 추진방안‧시간강사 처우개선 사업 평가지표 개선 등 현안 논의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대 대학본부 6층 교무회의실에서 '전국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윤여표 충북대 총장) 2016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한다.


전국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부산대와 강원대·경북대·경상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 전국 10개 국립대학 총장들의 협의체이다. 거점국립대학 간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관심사에 대한 협의를 심도 있게 진행함으로써 회원교의 발전은 물론 전체 국립대의 교육개혁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주관대학인 부산대 전호환 총장을 비롯해 협의회 윤여표 회장 등 전국 10개 거점국립대 총장들이 참석한다. 교육부 관계자도 참석해 교육부의 국립대 자원관리시스템 도입 경과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학 시간강사 처우개선 사업'의 평가지표 개선 교육부 건의 △ 대학병원회계 전입을 통한 대학회계 재정건전성 확보방안 △ 권역별 국립 연합대학 체제 추진 방안 등 의제를 놓고 총장들이 향후 국립대학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 4월 말 경상대에서 열린 제2차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중개센터 추가 설치 지원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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