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한·중합작 교류 대학생 하계 단기연수 진행

이원지 / 2016-07-20 17:38:25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는 20일 운정그린캠퍼스에서 한·중 합작 전공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의 3개 대학(허베이과기대 23명, 산동청년정치대 5명, 화중사범대 10명) 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부터 하계 단기연수를 시작했다.


성신여대는 2013년 중국 교육부의 허가를 받아 허베이과기대와 의류디자인 분야를, 산동청년정치대와 메이크업디자인 분야의 한·중 합작전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화중사범대와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류 학생들은 오는 8월 2일까지 2주간 연수를 받게 된다. 이 기간 동안 한·중 문화특강, 드라마 촬영지 방문, K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성신여대 교수진과 산업현장 전문가의 밀착지도를 통한 K패션 K뷰티 체험도 예정돼 있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지난해 9월, 허베이과기대 의류학과 한·중합작 전공 1기생 56명이 1년간 성신여대에서 학업하며 전공과 한국어 실력이 훌쩍 성장했다"며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도 제2의 모교가 될 성신여대에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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