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와 그라시아리조트(회장 여명주)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지난 18일, ‘여명주 그라시아 멘토프로그램’ 후원 협정을 체결했다.
‘여명주 그라시아 멘토프로그램’은 도전·개척·봉사정신을 갖춘 미래의 우수한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보통의 평범한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고 성공할 수 있도록 비전을 나누자는 취지다. 2-3학년 학생들 가운데 제안서 공모를 통해 선발된 5명의 학생에게 오는 2학기부터 매학기 장학금 100만 원씩 지급된다. 또 해당 학생은 사회 각 분야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명주 회장이 학기당 1회 이상씩 직접 지도하면서 제2의 여명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여명주 회장은 협정식에서 “조봉래 서울과기대 사무국장으로부터 여명주 회장과 같은 도전·개척·봉사 정신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본인이 평소 생각하고 있던 일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젊은 대학생의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미약하나마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은 “서울과기대는 그 동안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하여 노력했으며 그런 노력의 결과로 많은 인재들이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더욱더 미래 창의 인재 양성에 경주해 여명주 회장의 뜻에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