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업무협약(MOU)이행 우수사례발표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와 충북보건과학대가 공동 운영한 안전보건통합교육프로그램의 성과로서 이뤄졌다.
안전보건통합교육프로그램은 졸업을 앞둔 미래산업근로자에게 안전 및 보건에 필요한 핵심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2015년부터 안전보건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지난해 2492명이 안전보건 일반 교육 및 심폐소생술 자격증 과정을 수강했으며 474명의 졸업생이 이수증을 받았다.
또한 안전보건스마트리더 육성으로 안전보건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취업률이 2014년 70%에서 75%(2015.12자체조사)로 향상됐다.
특히 산업체 만족도가 2014년 71.4점에서 2015년 73.3점으로 향상됐으며 500여 충북보건과학대 가족회사의 산업재해도 2014년 46건에서 2015년 34건으로 감소되는 성과를 거뒀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6월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와 안전보건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을 TV CF로 제작해 방송하고 있으며 웹툰으로도 제작해 각 공공기관에 배포하는 등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충북보건과학대는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와 안전문화캠프, 지역안전문화축제 등을 개최해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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