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대학발전 위한 비전과 긍정의 워크숍' 성료

유제민 / 2016-07-07 16:02:37
대학 발전계획 의견 수렴·전문가 특강 등 진행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 마레보리조트에서 대학발전을 위한 비전과 긍정의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을 비롯해 교수, 직원 및 조교 등 전체 교직원 170여 명이 참석해 대학 중·장기발전계획에 필요한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대학 구조개혁 2단계 평가와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 사후점검을 위한 대비 방안 검토 및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NCS 거점센터의 역할과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모색했다.


그 외에 이승근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 원장, 한국정보처리학회 부회장인 김현주 명지전문대 교수, 김진실 한국산업인력공단 NCS지원확산단장 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박용석 총장이 비전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근 원장은 대학구조개혁, 사회맞춤형인력양성, 선취업 후진학 등 고등교육 시장의 흐름과 발전방향을 제시했으며 김진실 박사는 충북보건과학대가 NCS 거점센터 대학으로서 지역에 어떻게 NCS를 확산하고 지원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박용석 총장은 대학경쟁력 강화방안의 특강을 통해 구성원과 업무분야별 경쟁력 강화방안을 제시하고 "긍정의 자세와 진심을 다한 교육으로 대학비전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체 워크숍을 주관한 정회승 충북보건과학대 기획행정처장은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대학 전구성원의 힘과 의지를 응집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도 대학 구성원의 일체감 확보가 큰 소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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