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한 '2016년 전문대학 한식드림(Dream)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 30일 백석문화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전문대학 24개팀 호텔조리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영예의 대상은 대림대 호텔조리과 2학년 박경민 씨, 1학년 하유진 씨가 차지했다.
이들은 한국적 식재료인 콩나물과 사과, 고추장을 이용해 떡갈비를 만들어 식감과 전통성을 살리려 노력했다. 또한 생채를 토마토에 넣은 토마토소박이를 만들어 김치를 샐러드로 변화시킨 요리를 선보임으로써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 대상을 거머쥔 대림대 학생들은 오는 10월 뉴욕총영사관과 공동 개최하는 한식홍보 행사에 '제2기 전문대학 한식드림팀'으로 활동하게 되며 새로운 한식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이번 경연대회 참가로 이론적 지식과 실무·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같이 고생해주신 학과 교수님과 조교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다"고 전했다.
최수남 지도교수는 "무엇보다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빛을 볼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이렇게 큰 대회에 나올 수 있도록 학교와 학과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뤄졌던 것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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