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마그룹 혁신센터, 한양대에 들어섰다

이원지 / 2016-06-28 14:42:22
국내 최초, 고기능성 폴리머와 재생에너지에 집중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에 프랑스의 대표적 화학기업 아케마(Arkema)그룹의 '혁신센터(innovation center)'가 문을 열었다. 한국에서 아케마 혁신센터가 들어선 것은 한양대가 처음이다.


한양대 아케마 혁신센터는 장기적으로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한양대와 장기적인 산학(産學) 공동 연구개발 파트너십을 맺고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향후 아시아 지역에서 아케마그룹의 미래 혁신 활동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양대 아케마 혁신센터는 우선 한양대가 탁월한 연구개발 역량을 가진 고기능성 폴리머(polymer·고분자화합물)와 재생에너지 분야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혁신센터를 통해 접착제나 전자 및 복합소재, 재생 에너지에 적용되는 폴리머 시장의 한국 고객들에게 보다 긴밀하고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한다는 계획이다.

한양대 아케마 혁신센터는 이미 중국·일본에서 운영 중인 아케마그룹의 연구개발 네트워크와 상호 협력하고 보완해 나가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드니 튀알 아케마 코리아 사장은 "한양대 혁신센터 운영을 통해 더욱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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