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미래설계를 지원하는 '도전학기제' 1기 30명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2기 22명의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이화여대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의 대표 사업인 '도전학기제'는 재학생들이 휴학하지 않고 자신의 꿈에 맞는 활동을 스스로 설계해 진행함과 동시에 한 학기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화여대 THE인재총괄본부(본부장 서혁)에서는 2015학년도 2학기부터 매 학기 도전학기제 설계 공모전을 실시,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우수자를 선정 후 도전학기 실행을 위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도전학기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도교수의 세심한 지도도 이루어진다.
지난해 12월부터 한 학기 간 진행된 '도전학기제 1기'에는 30명이 선발되어 창작음악극공연, 창업, 만화제작, 특허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도전학기제 2기' 공모전에는 단편영화 또는 다큐멘터리 제작, 개인 논문 작성 및 특허 출원, 정기간행물 창간, 나눔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지원서가 접수됐다. 창업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듯 이화 캠퍼스 투어 앱 개발, 1인 가구를 위한 소량 과일·유통 채널 창업, 글로벌 문화예술 CEO 도전 등 창업 프로젝트도 다수 포함되기도 했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22명의 최종 합격자 22명은 여름방학에 준비 과정을 거쳐 2016년 2학기에 도전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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