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생들 한식 최강자를 가린다"

정성민 / 2016-06-27 15:34:53
전문대교협, 전문대학 한식드림 경연대회개최

전문대학생들이 한식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한판 승부를 펼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승우 군장대 총장·이하 전문대교협)는 '2016년도 전문대학 한식드림(Dream) 경연대회'를 오는 30일 12시부터 백석문화대 글로벌외식관에서 개최한다.


DREAM은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드림'과 '미래을 여는 희망의 꿈(DREAM)'의 뜻을 갖고 있다. 전문대학 조리·한식 분야 특성화 역량 강화를 비롯해 전문대학 한식 부문 우수인재 발굴과 학생 취업 역량 제고, 한식 세계화, 해외 한식 홍보 참여 등이 대회 개최의 목적.

대회에는 김포대와 대림대 등 전국 25개 전문대학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직접 창작한 한식현대화 메뉴 2품을 선보인다. 전문대교협은 전통 한식재료인 장(醬)류(된장, 고추장, 간장)를 바탕으로 한식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최대한 살려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하는 것에 심사의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전문대교협은 대회에서 선발된 최우수 5개팀(교수 5명, 학생 10명)을 '제2기 전문대학 한식드림팀'으로 구성한 뒤 오는 10월 뉴욕총영사관과 공동 개최하는 한식홍보 행사에 참가시킬 예정이다.

이승우 전문대교협 회장은 "한식조리 분야는 전문대학의 특성화 강점 분야 중 하나"라면서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인재들은 미래 한식 세계화를 이끌어갈 한식 명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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