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비교과 입학전형 활성화 기여

신효송 / 2016-06-20 18:32:02
관련 사업 선정, 국고지원금 2780만 원 확보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가 2016년 비교과 입학전형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고지원금 2780만 원을 받게 됐다.


비교과입학전형은 성적위주의 신입생선발방식에서 벗어나 면접고사만을 통해 학생개인의 소질과 적성, 인성 잠재력을 파악해 뽑는 선발제도이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2012년부터 창의인재선발전형을 실시해 매년 수시모집 정원의 3%정도인 50~60명의 학생을 선발해왔다. 지난 5년간 총 305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영남이공대는 창의인재선발 TFT를 구성하고 일선고교 교사와 산업체 전문가를 입학사정관으로 선임하는 등 제도의 취지에 걸맞는 인재선발을 했다"며 "입학 후에도 창창캠프 등을 통해 학생들의 경력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고지원금을 입학사정관들의 전문성 향상과 창의인재로 선발된 학생들의 능력향상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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