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중국 강소성 지역 대학들과 교류협력 MOU 체결

유제민 / 2016-06-17 16:58:55
남경공업대학 내 원광대 한국어교육센터 분원도 설치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중국 강소성에 있는 남경공업대학, 회해공학원, 염성사범대학 등과 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 12일과 15일 김도종 원광대 총장 일행은 이들 3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협약을 이뤘다. 이번 협약은 원광대의 중국 교류 활성화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교수 및 학생교류를 비롯한 학술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원광대는 호남중의약대학에 이어 남경공업대학 내에 원광대 한국어교육센터 분원을 개원하기도 했다. 원광대는 현지에 한국어 강사를 파견해 중국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편 학생들의 원광대 학부 및 석사과정 진학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도종 총장은 각 학교와 가진 간담회에서 원광대의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프라임 사업 선정 등 성과들을 소개하면서 "프라임사업 선정에 따른 탄소융합공학과를 아시아 최초로 개설해 관련 전문가를 배출해 나갈 것"이라며 "이 분야에서도 상호 간에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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