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술아카데미, 한국교통대서 '2016 국제학술대회' 개최

유제민 / 2016-06-15 16:34:00
국내·외 학자 및 무술전문가 200여 명 참석 예정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충주캠퍼스 중앙도서관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 17일 세계무술아카데미가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문화의 다양성과 전통무술'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무술과 각국 전통무예의 경향분석을 통해 학문적 접근 방법을 모색한다. 학술대회 진행 순서는 송형석 계명대 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미국 2명, 중국 1명, 일본 1명 등 4개국 5명의 무술 전문가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대회에는 국내·외 학자 및 무술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교통대 세계무술아카데미는 2015년도 '교육부 중점연구소지원 사업'에 선정돼 매년 약 2억 원씩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세계무술의 체계화·전문화를 통한 연구역량을 강화해 연구 성과와 인력을 활용한 대학의 교육기능 보완 및 심화 등에 이바지 하고 있다.


남중웅 세계무술아카데미 원장은 "교육부 중점연구소로소의 자긍심을 가지고 이러한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연구역량 강화와 전문 인력양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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