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rime, Safe Campus"

이원지 / 2016-06-08 11:20:14
상명대, 종로경찰서와 '녹색 캠페인' 진행

최근 강남역, 수락산 등의 묻지마 범죄로 인해 전국민적으로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캠퍼스도 예외는 아니다.


이에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서울종로경찰서(서장 홍완선)와 녹색(NOCSAC) 캠페인을 시작한다.녹색(NOCSAC)캠페인이란 ‘No Crime, Safe Campus’의 약자다.

이 캠페인 진행으로 관할 파출소는 상명대 학생들의 숙식이 이루어지는 종로구 상명대 홍지동 기숙사, 외국인 여학생 기숙사, 평창동 기숙사 앞을 늦은 밤까지 정기적으로 순찰한다. 적어도 2시간에 한 번씩은 보도순찰과 차량순찰을 병행한 순찰이 진행된다.



특히나 최근 여성에 대한 흉악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상명대의 외국인 여학생 기숙사는 순찰이 더욱 강화되고 여성들의 안전을 위한 특별치한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상명대와 종로경찰서는 녹색캠페인의 일환으로 특별순찰구역의 지정에 이어 추가적인 안전캠퍼스 확립계획을 세워나간다는 계획이다.

8일 열린 현판식에 참석한 상명대 김종희 대외협력부총장은 “우리 대학에서 시행되는 캠페인이 다른 대학은 물론 사회 전반에 퍼져 언제 어디서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국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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