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총학생회는 지난 22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학교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총학생회 학생 20명과 아주자동차대학이 위치한 보령시 주포면 관산리 주민 20여 명은 대학 후문을 출발해 관산리 마을 5Km 구간의 주택가와 농로 주변을 돌며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학생과 주민들은 주택가와 농로 주변 곳곳에 널려있는 음료수병, 담배꽁초, 폐비닐 등 지저분한 쓰레기를 정리했다.
아주자동차대학 총학생회장 권태일 씨는 "쓰레기 봉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양의 쓰레기가 수거돼 깜짝 놀랐다"며 "대학에 재학하는 동안은 우리 학생들도 주민의 한 사람이므로 꾸준한 정화활동을 펼쳐 학교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부균 관산리 이장은 "매당 한 번씩 주민들과 함께 마을 청소와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해 왔는데 이번에 젊은 학생들이 힘을 보태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봉사활동은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학생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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