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한국범죄방지재단과 벽화그리기 사업 '맞손'

유제민 / 2016-05-19 22:18:52
우범지대 환경개선 및 범죄예방 목적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와 한국범죄방지재단(이사장 김경한)은 지난 18일 우범지대 환경개선과 범죄예방을 위한 벽화그리기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벽화그리기 사업은 강력 범죄 예방을 위해 전국적으로 추진 중이다. 양 기관은 각 지자체 및 관할경찰서, 대검찰청 등의 협조를 받아 우범지역, 강력범죄 다발지역, 여성 청소년 보호지역 등을 선정해 범죄노출 감소를 위한 환경개선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복 김포대 총장, 이춘재 부총장을 비롯해 한국범죄방지재단 김경한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체결 후 김경한 이사장은 김포대 측으로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정수경 김포대 호텔조리과 교수가 사업단장을 맡았다. 정 교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과 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치료 기관 '법무부스마일센터'에서 다년간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검찰청장 표창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올해부터 김포대는 3년 간 동작구, 관악구, 강남구, 종로구 등 총 10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오는 6월부터는 동작구 남성중학교 주변 외 3곳에서 벽화그리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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