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LINC 사업 평가 결과 '매우 우수'

유제민 / 2016-05-17 19:09:00
8억 2400만 원 사업비 확보해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에 투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은 지난 16일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2015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 결과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연차평가는 LINC사업 참여 87개교(일반대 57개교·전문대 30개교)를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성과 및 올해 사업계획을 평가하며 이뤄졌으며 일반대학 및 전문대 22개교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문대학중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아주자동차대학을 비롯해 경남정보대, 대전과학기술대, 영남이공대 등 9개교에 그쳤다. 일반대학은 서강대, 성균관대, 전북대, 한양대, 국민대 등 13개교가 선정됐다.


3개 전문대학만이 선정된 산학협력선도(LINC)육성사업의 산학협력선도형 분야에서 아주자동차대학은 충남지역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이번 평가로 지난해보다 약 8500만 원 늘어난 총 8억 24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이번 선정에 따라 자동차부품산업 육성과 자동차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하게 된다.


신성호 아주자동차대 총장은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과 산학협력중점 교수들을 활용한 맞춤식 직업교육으로 인해 '매우 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대학과 기업이 산학협력체계를 더욱 활성화해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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