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개교 4주년 '새 도약' 다짐

유제민 / 2016-05-16 18:39:14
2012년 개교 후 지난 2월 첫 졸업생 배출까지 눈부신 성장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 교직원들이 16일 개교 4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건양사이버대는 지난 2011년 11월 지금의 교육부인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사이버대학교 신규 설립계획서를 제출한 6개 법인 가운데 유일하게 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후 2012년 3월 첫 입학식을 열었으며 지난 2월에는 654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는 2700여 명의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와 교육 개혁·쇄신을 거듭한 결과 내실을 갖춘 대학으로 성장했다.


대학은 최근 교육 콘텐츠 질 관리 향상을 위해 신규 스튜디오를 개관하고 사이버대학 최초로 '블랙스튜디오'를 도입했다. 또한 축적된 이러닝 노하우를 해외에 전파하는 '2016 아세안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 회원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희수 건양사이버대 총장은 "급변하는 대학 교육환경을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본기에 충실해야 한다"며 "건양사이버대의 기본기는 인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학문 연구인 만큼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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