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가 개교 77주년을 맞아 뜻깊은 전시회를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회의 이름은 ‘77하이리옷’, 77마리의 하이리온(HY-Lion) 인형에 새 옷을 입힌다는 뜻이다.
하이리온은 2011년 10월 탄생된 한양대의 공식 사자 캐릭터 이름으로, 한양대의 영문 머리글자 HY와 사자 Lion이 합쳐져 탄생했다.
이번 이색 전시회는 수십 명의 한양인이 함께했다. 재학생뿐 아니라 교직원과 동문, 학생의 가족까지 모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기획한 한양대 관계자는 “77가지 하이리온의 모습은 한양이 77년의 역사속에서 보여줬던 다양함과 새로움을 상징하는 것”이며 “모두 똑같은 모습이 아닌 변화와 창의를 의미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77하이리옷 전시회는 12일~13일 서울캠퍼스 역사관 앞 계단에서 10시~17시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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