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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지난 7일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효과적인 부모되기: DBT 기반 부모 정서조절’을 주제로 조윤화 윌로우심리상담센터 소장이 강연을 맡아 진행했다.
특강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적으로 거리가 있는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었으며,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대학원생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변증법적 행동치료(DBT)를 기반으로 부모가 양육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특히 부모 역할에서 필요한 정서조절 능력과 자기이해, 마음챙김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과 행동 패턴을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상담 현장과 가정생활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수진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은 “상담 분야는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는 상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과 특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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