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지난 11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6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사업: Specialized College of Korea) 성과평가 결과'에서 상위 70%에 포함돼 국고 '계속지원 대학'에 선정됐다.
SCK사업은 사회·산업 수요에 기반을 둔 특성화를 통해 전문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재정지원사업으로 교육부가 2014년부터 실시해왔으며 이번 평가는 사업 3년차인 올해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특성화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간평가로 75개 전문대학 중 상위 55개 대학만 사업비를 계속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인천재능대는 앞으로 3년간 약 120억 원 이상의 국고를 계속 지원받아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인천재능대는 특성화 영역을 '지역산업과 부합하는 서비스분야'로 설정하고 전 학과를 5대 서비스 분야 (호텔·관광, 공항·항만, 행정지원, 교육·복지, IT·BT 서비스)로 집중화 및 재구조화했다"며 "계속지원 대학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특성화사업을 선도하고 NCS 성과를 다른 대학에 확산·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