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밝아 구황 타러 가기 좋다]
구황을 타러 가는데 달이 밝으니 어두운 것보다는 좋다는 뜻으로, 별로 내키지 않는 일을 하는 데 약간의 좋은 조건이 갖추어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황(救荒)「1」흉년 따위로 기근이 심할 때 빈민들을 굶주림에서 벗어나도록 도움.「2」『북한어』기근 때 굶주림을 면하도록 주는 곡식.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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