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호주 Melbourne Polytechnic 국립대학(이하 MP 국립대학)과의 국제교류 학생연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삼육보건대는 2012년 호주의 NMIT대학과 공동학위 수여에 관한 협약을 맺은 후 학생 간 국제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에는 호주 MP국립대학의 피부와 헤어 전공 학생 10명과 교수 3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5명의 학생은 "지난 2015년 9월 국제교류의 프로그램이 너무 좋아 다시 신청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MP 국립대학 학생들은 삼육보건대에서 미용관련 전공 수업과 한국어 수업에 참여했으며 호주의 교수들은 복수학위 참여 학생 대상으로 20시간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메이크업 동아리를 대상으로 특수분장에 대한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들은 또한 복수학위 졸업생이 취업해 있는 산업체를 방문해 현장체험을 실시했으며 전통문화원과 이화벽화마을 등의 관광지에서 직접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9일 MP학생 인솔 및 평가를 위해 온 Amy Laird 교수는 복수학위과정이 국내에서 잘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교육과정 평가를 실시했으며 '우수' 판정을 받았다.
복수학위에 참여한 한시온 씨(피부건강관리과 2학년)는 수료식에서 "내가 25살이 돼 호주에 방문하게 될 때 지금의 아름다운 기억이 그때에도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참여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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