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27일 목포대 본관 총장실에서 전라남도 7개 시·군 교육지원청(목포, 무안, 신안, 영암, 완도, 진도, 해남)과 지역 교육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일 목포대 총장과 전라남도교육청 부교육감 및 7개 시·군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목포대는 협약식을 통해 전라남도교육청 및 7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자유학기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진로체험 활동 지원 및 협력 ▲전남지역 학생 대상 진로·진학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창의·인성교육 지원을 위한 문화기반시설 개방 및 프로그램 발굴 ▲저소득층 자녀들에 대한 진로·진학지도 강화로 교육 양극화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목포대는 교수, 재학생,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해 전남도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교과 기초교육 지원 ▲전공실습 및 체험을 통한 진로탐색 ▲진로·적성에 맞는 꿈 설계 등 진로-진학-학습설계를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목포대와 전남도내 시·군과의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해 중·고교생들이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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