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사업 4~7개 대학 추가 선정

최창식 / 2016-04-15 09:49:55
프라임 대형 탈락 대학들 가세로 경쟁률 치열할 듯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코어사업) 추가 공모 일정이 나왔다.


교육부는 14일 코어사업 추가 선정 공고를 내고 4~7개 대학을 선정해 1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 계획서 접수는 6월 16일까지다.


신청자격은 최초 공고 내용과 같고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을 수행하고 있거나 수행한 적이 있는 대학도 기초교양대학 모델 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대형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지원할 수 없다.


교육부는 지난달 코어 선정평가 예비결과를 발표하고 수도권에서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가톨릭대 등 7개 대학, 지방에서는 부산외대, 동아대, 경북대, 부경대, 전남대, 전북대, 계명대, 충북대, 가톨릭관동대 등 9개 대학으로 16개 대학을 선정했다.


각 대학의 지원금은 대학의 참여 학과, 교원 수, 학생 수 등 참여규모와 사업계획을 고려해 12억 원에서 37억 원을 차등 배분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당초 20∼25개 대학을 선정하겠다고 공고했었지만 향후 추가 공모를 하기로 하고 지난달 16개 대학만 선정했다.


추가 공모에서는 기존에 사업계획을 제출한 대학도 보완해 제출할 수 있고 신청하지 않았던 대학도 신청할 수 있다.


1차 선정에서 탈락한 대학뿐만 아니라 프라임사업 대형에서 탈락한 대학들까지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경쟁률은 1차보다 더 치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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