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무용학과 학생들, 전국 무용경연대회 다수 수상

유제민 / 2016-04-12 23:18:16
이화석 무용학과 교수, "학생들이 예술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무용학과 컨템포러리 재즈 전공이 최근 '(사)월간 춤과 사람들'이 개최한 전국 무용경연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 2일 상명대학교 계당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학부 남자 개인 부문 최정홍 씨가 금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최태현 씨가 은상, 여자 개인 부문에서 임세희 씨가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대학부 단체 부문에서 남슬아 씨 등 12명이 금상을 수상하며 개인과 단체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이 학생들을 지도한 이화석 전북대 무용학과 교수는 대학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이번 대회 수상을 통해 전북대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널리 알리게 됐다"며 "학생들이 대한민국 예술계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는 가능성이 있는 무용수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금상 수상자의 수상 인터뷰는 월간 춤과 사람들 5월호에 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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