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지역 창업거점대학 '자리매김'

정성민 / 2016-04-03 17:24:17
일반인·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주관기관 동시 선정

정부가 청년 실업 해소의 일환으로 창업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는 가운데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지역 창업거점대학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2016년 일반인 창업아카데미'와 '2016년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주관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일반인 창업아카데미' 주관기관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주관기관 선정은 올해 처음이다. 특히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일반인 창업아카데미' 주관기관과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주관기관에 동시 선정된 것은 대구가톨릭대가 유일하다.


먼저 '일반인 창업아카데미'는 농·공·상 융합기업 창업지원을 위해 오는 5월부터 3개 과정(특정 업종별, 창업 초기단계, 창업 성장단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외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모델 이노베이션 성장전략 등 창업 성공 유도 교육프로그램뿐 아니라 시제품 제작지원과 투자연계 프로그램 등 사후관리도 실시된다.


또한 '대학생 창업아카데미'는 체험창업, 실전창업1, 실전창업2 등 3개 과정으로 나뉘어 지난 3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대학생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실전·체험형 정규 창업교과목으로 ▲캠퍼스 창업실무 ▲산업별 창업 ▲3D프린팅 기술 창업을 운영하고 우수 창업동아리 12팀을 발굴,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김민수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은 "일반인 창업아카데미와 대학생 창업아카데미는 지역특화산업을 반영한 대구가톨릭대만의 특성화된 창업프로그램과 창업교육생 니즈에 맞춘 교육과정으로 예비·초기 창업자들과 성장형 창업자들에게 맞춤형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는 201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최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8편이 접수됐으며 사회·복지학부 권다솜 씨(최우수상) 등 9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대구가톨릭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수기는 합격자들의 고교 체험활동, 면접고사 준비 방법,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자신만의 준비 노하우 등을 담고 있다. 이에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실질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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