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베트남 국립대학인 호치민 대학에 LED 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 분원을 개소했다.
지난 29일 베트남 호치민 대학에서 열린 연구센터 개소식에는 뜨랑 띤 뚜옥(Tran Linh THUOC) 호치민 대학 총장과 양문식 전북대 부총장, 홍창희 LED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장, 조광민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 연구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 연구센터는 전북대 LED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의 위성 연구센터 개념이다. LED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가 보유한 높은 수준의 농생명 융합기술을 해외에 전파하는 것이 분원 개소의 목적이다.
특히 전북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연구센터 개소와 더불어 호치민 대학과 인·물적 교류 및 우수 유학생 유치 등에 긴밀히 협력키로 해 양 대학 간 광범위한 협력이 기대되고 있다.
호치민 LED 연구센터에는 전북대 기술지원을 통해 LED 조직배양실과 LED 식물재배실 등이 구축됐다. 전북대 연구진이 센터에 상주하며 화훼, 난, 딸기, 열대식물 등 동남아 수출주도형 고부가가치 작물을 연구 개발하고 국내 기업이 베트남 및 동남아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베트남의 우수한 농생명 분야 학생을 유치해 수준 높은 LED 과학기술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교수와 학생 교류 및 유학생 유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양문식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번 전북대 LED농생명융합기술연구센터 분원 개소를 통해 베트남과의 교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동남아 지역과의 기술 교류와 유학생 유치 등 다방면의 교류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