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영재교육원, 2016학년도 '인문사회'분야 학생모집

이원지 / 2016-03-30 13:12:49
사회통합전형으로 정원 외 10% 선발 예정

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원장 김성도)이 2016학년도 '인문사회' 분야 학생모집을 한다.


올해 신설된 '인문사회'분야는 소크라테스 문답법을 중심으로 한 탐구기반학습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인문고전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학계 중진과 석학을 초빙해 폭넓고 깊은 인문학적 교양을 습득하게 할 예정이다.


고려대 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의 사유능력을 확장시켜 올바른 가치판단 능력을 계발하고 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17학년도에는 완전통합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공공의 선’을 실현할 수 있는 인간,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혁신가가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5년생부터 중학교 2년생까지이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정원(60명)의 10%를 사회통합전형으로 정원외 선발한다.

원서모집은 4월 4일부터 23일 오후 2시까지 영재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학부모 설명회는 4월 2일 오전 11시 고려대 우당교양관 602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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