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예술디자인대학 미술학과는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귀포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한·중·일·독 국제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대 미술학과가 기획해 제주대와 교류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도꼬하(常葉)학원대학, 중국 텐진(天津)미술학원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교류전에는 독일 자브리켄 대학도 참가해 새로운 교류관계를 맺게 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제주대 교수 및 강사 36명, 텐진미술학과 조형학부 교수 및 강사 10명, 도꼬하학원대학 조형학부 교수 및 강사 10명, 자브리켄 예술대학 교수 및 강사 5명의 회화 41여 점과 입체 14여 점이 선보인다.
제주대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각국을 대표하는 독창적인 작품들을 통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상호간의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