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새로운 삶 가능성 발견하기를"

유제민 / 2016-03-25 15:13:37
공주대, 오는 28일 청년학교 개소

오는 28일 공주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창호) 대학본부 1층 국제회의실에서 공주대학교 청년학교 (이하 '청년학교')가 문을 연다.


청년학교는 '청년과 지역을 동시에 살리는 방법'에 대한 고민으로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은 청년들과 더불어 재생의 활력을 되찾게 하는 것이 청년학교의 설립 목적이다.


청년학교는 '사회적 협동조합 공동체 세움'과 공동으로 올해 5월 30일까지 '지역과 청년의 상생방안'과 관련한 강의를 진행한다. 그리고 2학기부터는 실천학습(Action Learning) 방식으로 지역자원 활용과 관련된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학생 스스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청년학교는 공주대 재학생이나 동문이면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수강 후에는 청년학교 수료증을 제공한다. 이외에 국내 선진지 견학, 50만 원의 프로젝트 활동비(2팀) 지원, K-Leader 커리어 공주대 마일리지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청년학교 교장인 지수걸 공주대 사범대 역사교육과 교수는 "공주대가 지방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가지려면 지역 인재와 일꾼을 키워내야 한다"며 "청년학교가 지역에서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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