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에서 주관한 '2016년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 운영계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12개 대학이 선정된 이번 사업에서 서울 소재 대학은 서울시립대가 유일하다. 서울시립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3억46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한국장학재단의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은 '2013년 교육기부장학사업'을 모태로 시작된 '대학생 교육기부 멘토링'사업이다.
서울시립대는 올해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의 선정기준 중 대학이 수혜기관 발굴 및 지역사회 기여에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시립대는 지역 교육지원청, 자치구, 사회복지시설, NGO 등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교류와 협업을 통해 멘토링을 필요로 하는 기관을 직접 찾고 기관의 요구에 맞는 멘토를 선발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교육복지 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은 "금번 사업선정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대학이 더욱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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