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꿈꾸는 장애인 위한 특화교육

신효송 / 2016-03-21 20:35:50
동국대 경주캠퍼스,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행기관 선정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대원) 생태교육원이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행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장애인의 성공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장애인에게 창업에 필요한 종합적인 교육과 변화하고 있는 경영 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을 지원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생태교육원의 2016년 무료 창업교육은 예비창업 기초교육 2회, 업종실무 특화교육(천연발효식품 전문가 과정, 친환경 원목 DIY전문가 과정), 기창업자 역량교육 1회, 교육생 창업상담 2회로 구성된다.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교육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규정된 장애인등록증을 교부받은 사람,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1급 내지 7급의 판정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무료 교육과 함께 교육 중 식비도 지원한다.


교육 신청 접수는 21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동국대 생태교육원 행정지원팀에서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770-2972번으로 하면 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관계자는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통해 천연발효식품과정과 원목 DIY 제작과정의 창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특화된 분야에 우수한 인력을 양성해 취창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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