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 통해 청각장애인 소통 방식 배운다"

유제민 / 2016-03-18 19:03:16
충북대, '함께하는 수화 교실' 운영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장애지원센터에서는 오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함께하는 수화(수어) 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장애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청각장애인들의 다양한 형태의 의사소통방식을 존중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학사지원과 학교생활적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수화 및 장애 대학생 지원에 관심 있는 교직원 및 수화를 배우고자하는 재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90분씩 3개월간 진행된다. 또한 출석율이 70% 이상일 경우 장애지원센터장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충북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수화교실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충북대 장애지원센터 방문, 혹은 장애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은 오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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