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내기들의 진로를 위해 총장이 직접 발벗고 나선 대학이 있어 눈길을 끈다.
김종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총장은 16일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신입생을 위한 진로설계 특강을 진행했다.
김 총장은 이날 강의에서 ▲진로목표 설정의 중요성 ▲10,000시간의 법칙 ▲학년별 대학생활 프로세스 등을 전하며 대학 새내기 진로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특강은 ‘기초가 튼튼하고 1학년이 강한 대학’을 만들고자 하는 김 총장의 교육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이날 모인 800여 명의 신입생에게 큰 반응을 얻었다.
특강에서 김 총장은 "우리의 상상력이 미래를 만든다"고 강조하며 "전공지식과 인성, 문제해결 능력을 아우르는 창의적 지성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날 특강은 공학계열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는 21일, 22일에는 인문사회·경영계열, 조형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강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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