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LINC사업단이 개최한 캡스톤 디자인 설명회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단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모두 3회에 걸쳐 액션러닝과 실무 활용 교육, 융합 특강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와 학생 아이디어를 기업이 직접 사가는 옥션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 전북대 캡스톤 디자인은 이공계 학생뿐 아니라 산업디자인과나 식품영양학과 등 인문, 사회, 예술 계열 학생들로 참여를 확대시켜 공학 중심에서 대학 전체로의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전북대는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산학연계 캡스톤 디자인 활성화 및 다양한 계열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학제 융합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융·복합 사고가 접목된 참신한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경원 전북대 LINC사업단장은 "전북대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는 실제 시제품을 개발하는 한편 대학과 연계한 가족회사의 수익이 창출되는 구조로 운영될 계획"이라며 "산학 연계형 캡스톤 디자인을 더욱 확대해 학생과 기업, 대학 등이 모두 윈-윈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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