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

이원지 / 2016-03-10 18:19:20
한국IBM, 동작구청 등과 협약 체결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가 미래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앙대는 10일 한국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과 중앙대 흑석캠퍼스 본관에서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IBM은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Academic Initiative'를 통해 SW중심사회의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IBM의 Academic Initiative는 글로벌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IBM의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관련 교육에 필요한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를 대학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앙대는 2017학년도부터 비전공자가 컴퓨터공학 전공 학점을 모두 이수하면 원전공의 학사 학위와 컴퓨터공학사 학위를 모두 수여하는 이중학위제를 실시하고, 각 학문단위의 수요를 고려한 ‘전공맞춤형 SW 전공교과목’을 전체 학생에게 교육할 계획이다.

또 중앙대는 관련 교육과정에 기업이 요구하는 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한국IBM 소속의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한편 같은날 중앙대는 동작구청과도 '지역사회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앙대는 동작구 관내 청소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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