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조셉 버르크루이스)와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박사학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두 대학은 생명과학 분야 학과 교수들의 세부협의를 통해 건국대에 공동 박사학위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또 우수학생을 선발해 건국대에서 2년, 겐트대에서 1년의 수학과정을 거쳐 두 대학의 박사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다.
겐트대는 1817년에 설립된 2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벨기에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상해교통대학 세계대학평가(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70위(생명과학분야 41위), 타임즈 세계대학평가(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 90위(생명과학분야 38위)에 위치하는 등 유럽을 선도하는 유수한 대학이자 연구기관 중 하나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산업통상자원부·교육부·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IFEZA)이 함께 추진하는 해외 우수대학 국내 유치사업에 초빙되어 인천 송도 글로벌대학 안에 2014년 9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개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최초의 유럽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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