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중심 사업 수행 결과로 최우수 평가"

유제민 / 2016-03-04 17:50:04
충북대,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선정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가 서울어코드활성화지원사업 2015년도 연차평가 대상 14개 대학 중 최우수평가를 받았다.


서울어코드활성화지원사업은 전국 14개 대학교 컴퓨터 관련학과들이 수행하고 있는 서울어코드 성과확산 사업으로서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서울어코드활성화지원사업단은 교수평가 및 학사관리 부분의 제도개선을 사업초기에 완료하고 2015년도에는 "SW교육혁신모델"을 완성해 지속가능한 선순환적 교육혁신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세부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기연계 프로젝트 교과 운영을 위한 학습자 참여형 교과 운영 모델(Base-Up)과 성과중심 교과 운영 모델(Grow-Up)을 개발해 실무 능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Grow-Up 학생들이 SW등록 28건, 특허출원 15건, 논문 발표 27편, 한이음 공모전 28건 참여라는 성과를 얻었으며 2014년에 출원한 학부생 특허 3건이 최종 등록되기도 했다.


현재 사업단은 산업체 요구사항의 적극적인 반영과 지원을 위해 45개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 캡스톤디자인 주제 발굴 ▲ 인턴쉽 참여 ▲ 산업체 학생 멘토링 ▲ 산학프로젝트 개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취업연계형 산학협력 모델인 Engage-UpⓇ을 통해서 산업체 맞춤형 인재를 기업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호 사업단장은 "창의적 ICT 인재 양성을 위해 시스템 중심의 사업 수행을 한 결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며 "학생들이 우리나라 SW산업을 이끌고 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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