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교양교육 전담 기관인 인제니움 학부대학을 출범했다.
인제니움(ingenium)은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genious)와 재능(ingegno)을 뜻하며 엔지니어(engineer)의 라틴어 어원으로 창의력, 감성, 융합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사회에 공헌한 시대의 혁신가를 지칭한다. 광운대 인제니움 학부대학은 국내 최초로 전자공과대학을 설립한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특성화 대학인 광운대의 특성을 살리는 것과 동시에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교양교육의 근본적 가치인 과학기술의 선도, 인문과 예술적 통찰력을 교육을 통해 이끌어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출범하는 광운대 인제니움 학부대학은 기존의 교양학부가 승격된 것으로 학문에 대한 균형적 이해와 창의적인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제니움 학부대학은 전임교원 27명, 강사 약 130명으로 구성된다. 융합교육, 외국어교육, 동영상 강좌, 악기교육 등 다양한 교양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학장을 맡게 된 도기숙 교수는 "인제니움 학부대학은 '작지만 강한대학'인 광운대에 최적화된 혁신적 교양교육을 담아낼 그릇으로 그 형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인제니움 학부대학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운대는 인제니움 학부대학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25일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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