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특수교육학부(초등특수교육과·중등특수교육과)가 올해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1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역별로는 인천 4명, 대구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세종 1명, 경남 2명, 경북 3명, 충북 4명 등이다. 건양대는 최근 4년간 공·사립 초∙중등 특수교사를 74명이나 배출하면서 모집정원 대비 35%에 가까운 합격률을 거뒀다.
건양대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배경에는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1)과 연계한 다양한 연구동아리 활동, 장애학생 대상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수업실연 경진대회 등 전공능력 향상 프로그램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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