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5년도 청렴도 측정 평가'에서 대구·경북 지역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3일 전국 36개 국·공립대학을 대상으로 한 '2015년도 청렴도 측정 평가'를 발표했다. 금오공대는 10점 만점에 6.25점(평균 5.88점)을 받아 전국 4위, 대구·경북 지역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결과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가 2015년 10월부터 약 3개월간 총 1만 5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평가됐다. 국·공립대학 종합청렴도는 측정대상 대학에 대한 설문조사(①계약분야 ②연구 및 행정분야 청렴도)에 부패사건 및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을 적용해 산출한다.
금오공대는 계약분야 청렴도 7.63점(평균 7.48점), 연구 및 행정분야 청렴도 5.95점(평균 5.54점)을 받아 종합청렴도 6.25점으로 '청렴한 대학'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금오공대의 다양한 교육 및 연구 성과는 투명한 행정에 기반해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교육 행정 체계를 확립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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