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오준근) 리걸클리닉은 지난 1월 27일 백령도 주민센터를 방문해 ‘백령도민과 함께하는 무료 법률상담 활동’을 실시했다.
백령도 무료법률상담은 법률사각지대에 있는 도서지역 등의 무변촌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사회공헌활동이다. 2013년 연평도를 시작해 강원도 화천군, 경상북도 울릉군, 전라북도 고창군 무료법률상담활동, 경상북도 울진군에 이어 여섯 번째 실시한 무료법률상담이다.
백령도 무료법률상담은 리걸클리닉 센터장 범경철 교수와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13명이 참여했다. 이동훈 법학전문대학원생은 “이번 백령도 법률상담 봉사를 통해 강학상의 용어들을 도민들의 상황에 근거하여 익숙한 단어로 들어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 또한 교수님, 선배, 동기들과 타지로 나와 함께 고생한 덕에 학교생활만으로는 얻을 수 없었던 동료애와 소속감을 맛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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